심혈관 질환의 증상, 종류 ,예방 수칙 2023

심혈관 질환은 심장과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긴 질환을 말하며, 심혈관 질환은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중요 기관에 나타나는 만큼 심혈관 질환은 주로 우리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질환이기에 심혈관의 증상과 심혈관 질환의 종류와 예방 수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혈관 질환의 증상, 종류 ,예방 수칙

심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은 온 몸에 혈류를 공급하는 심장에 문제가 생기면서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심장이 이 역할을 하는데 심장 역시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을 통해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 받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필요한 양 만큼 혈류를 공급 받지 못한다면 심장 근육은 대사산물이 축적되고 저산소증에 처해 기능 장애가 초래됩니다. 이러한 경우를 심근허혈이라고 하고 이로 인해 생기는 심장 기능 장애를 허혈성 심장병 또는 관상동맥질환이라고 합니다. 특히 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발병해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에 치명적이며, 심혈관 질환을 두고 ‘침묵의 살인자’라 부르는 것 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심혈관 질환의 증상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은 빨리 알아차릴수록 치료가 빨라 예후가 좋습니다. 심혈관 질환이 있을 때 나타나는 의외의 증상 다섯 가지 알아봅니다.


기침

고열, 인후통, 콧물, 전신 쇠약 등 감기의 증상은 없으면서 기침만 지속된다면 심장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심부전 같은 심장 질환의 경우 마른 기침과 천명(쌕쌕 거리는 소리)을 동반합니다. 심부전증에서 발생하는 기침은 대체로 마른 기침이며, 잠자는 중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고, 자세를 바꾸면 기침이 다소 완화되기도 합니다. 심장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어지럽다.

기립성 저혈압이나 부정맥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장시간 서 있을 때, 혹은 화장실에서 소변이나 대변을 보다가 갑자기 속이 메스껍거나 어지럽고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쓰러지는 경우가 기립성 저혈압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한 경우에는 옆으로 누워서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증상이 회복됩니다. 부정맥이란 맥박이 너무 빠르게 뛰거나 느리게, 불규칙하게 뛰면서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증상이 자주 재발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턱과 잇몸이 아프다 

턱과 잇몸이 아파서 치과에 갔다가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다는 말을 듣거나, 치과 치료를 받았는데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허혈성 심장질환(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허혈성 심장 질환의 전형적 증상인 흉통은 ‘방사통’이 특징입니다. 허혈성 심장 질환에서의 방사통은 왼쪽 어깨 및 겨드랑이 부분으로 이어지는 것이 통상적인데, 가끔 턱이나 목 혹은 등으로 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슴이 아닌 다른 부위의 통증이 발생하더라도 증상을 간과하지 말고 의사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중이 는다 

발이나 발목 등 하지의 부종이 있거나, 몸이 붓고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경우 심부전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심부전이란 심장이 몸에 필요한 만큼의 혈액을 내보내지 못하는 것으로 심부전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 원인으로는 허혈성 심장 질환, 고혈압, 부정맥, 심장 판막 질환, 선천성 심질환, 심근증, 바이러스 감염과 당뇨병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부전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급격한 체중 증가, 피로감, 목의 혈관들이 불거져 나오는 경정맥 팽창, 누웠을 때 심해지는 호흡곤란, 식욕부진 등을 유발합니다.
  

​다리가 찌릿찌릿하다 

심장이나 뇌뿐 아니라, 팔, 다리, 목의 혈관에서도 동맥경화로 인해 혈관이 막힐 수 있습니다. 막힌 혈관으로 인해 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걷거나 운동할 때 특히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은 걸을 때 다리 통증이 있거나 쉬는 상태에서도 다리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말초 혈관 질환이 있는지 검사가 필요합니다.

심혈관 질환의 종류

심혈관 질환은 심장과 혈관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상태를 포함합니다. 다음은 몇 가지 일반적인 유형의 심혈관 질환입니다.

급성심근경색

급성 심근 경색증이란, 심장의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여러 가지 원인(혈전 등)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에 산소가 통하지 않아 심장 근육이 괴사되는 질환입니다. 일부 심장 근육이 영구적으로 죽게 되어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이럴 경우 심장은 효과적으로 펌프 작용을 하지 못하여 결국 점차 심부전으로 진행되거나 급사에 이르게 됩니다.

관상동맥질환(CAD)

가장 흔한 유형의 심혈관 질환으로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플라크 축적으로 인해 좁아지거나 막힐 때 발생합니다. CAD는 흉통(협심증), 심장마비 및 기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부전

심부전은 심장이 약해져 혈액을 효율적으로 펌프질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관상 동맥 질환, 고혈압 또는 심장 근육 손상과 같은 다양한 근본적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피로, 숨가쁨, 체액 저류, 운동 불내성 등이 있습니다.


부정맥

부정맥은 너무 빠르거나(빈맥) 너무 느릴 수 있는(서맥)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입니다. 심장의 전기 시스템 문제로 인해 발생합니다. 증상으로는 심계항진, 현기증, 현기증 또는 실신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심장 판막 질환

심장 판막 질환은 심장의 판막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판막 협착(좁아짐) 또는 판막 역류(누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숨가쁨, 피로, 흉통 또는 발목과 발의 붓기와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말초 동맥 질환(PAD)

PAD는 심장 외부, 특히 다리의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리 통증, 무감각, 쇠약, 보행 곤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

뇌졸중은 주로 신경학적 상태이지만 심혈관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종종 혈전이나 혈관 파열로 인해 뇌로의 혈액 공급이 중단될 때 발생합니다. 뇌졸중은 다양한 정도의 신경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혈압이란 혈액이 혈관 벽에 가하는 힘을 말하며 혈압이 적정 수준이 상으로 높은 경우로, 50세 이상 성인들 사이에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일종의 퇴행성 질환으로 전체 환자 중 70%가 급성 및 만선 합병증으로 진전됩니다.

이들은 심혈관 질환의 몇 가지 예일 뿐이며 심장과 혈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조건이 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조건에는 고유한 원인, 증상 및 치료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관리를 위해서는 의료 전문가의 적절한 진단과 의학적 지도가 필수적입니다.

심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 고혈압, 당뇨병, 이상 지질혈증은 꾸준히 치료합니다.
  • 뇌졸중, 심근경색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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